마닐라 국립박물관, 무료인데 어느 건물로 갈지가 먼저네요 > 필리핀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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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국립박물관, 무료인데 어느 건물로 갈지가 먼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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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자연사박물관 입구

비 오는 날 국립박물관을 가려면 건물 이름부터 정하세요. 자연사·미술·인류학이 따로라서, 차를 부를 때 National Museum만 검색하면 엉뚱한 곳에 내릴 수 있어요.

사진에서 많이 보이는 ‘생명의 나무’와 동식물 전시는 Natural History입니다. 아이와 자연 전시를 보려는 일정이면 이쪽부터 고르면 됩니다.

국립미술관 스폴리아리움 전시실

후안 루나의 큰 그림 ‘스폴리아리움’을 보고 싶다면 Fine Arts로 가세요. 자연사박물관 안에 있는 작품이 아닙니다. 그림과 조각 위주로 보고 싶은 분께 맞는 쪽이에요.

중앙 단지 세 박물관은 입장료가 무료이고, 현재 안내는 월~일 오전 9시~오후 6시입니다. 일부 종교 공휴일과 임시 휴관은 따로 확인하고요.

국립인류학박물관 입구

필리핀 생활문화와 유물이 궁금하면 Anthropology입니다. 처음부터 세 곳을 다 돌기보다 한 곳에 1~2시간 정도 잡고, 더 보고 싶으면 옮기는 편이 낫겠어요.

개인 방문은 예약 없이 가능하지만 등록용 신분증은 챙기세요. 20명 이상은 사전 예약 대상입니다. 우산과 음식·음료는 보관 대상이고, 건물 사이 이동은 야외라 비 오는 날 우산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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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나야나님의 댓글

스폴리아리움은 사진으로 봐도 크기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림 보러 갈 분은 목적지를 Fine Arts로 찍어야 헷갈리지 않겠어요.

장비빨님의 댓글

비 피하러 박물관 가는 일정이어도 건물 옮길 때는 밖으로 나가야 하는군요 ㅎㅎ 우산은 챙겨 가서 입장할 때 맡기면 되겠네요.

미스터리님의 댓글

생활문화 전시 쪽도 궁금하네요. 필리핀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왔는지 보고 싶으면 인류학박물관을 골라도 좋겠어요.

말라떼초보님의 댓글

아이 동반 일정에는 자연사박물관부터 넣으면 되겠네요. 생명의 나무랑 동식물 전시를 한 건물에서 볼 수 있어서 동선 잡기 편하겠어요.

금강불괴님의 댓글

무료라고 세 군데 다 넣으면 은근 빡빡하겠는데요 ㅋㅋ 한 곳에 1~2시간 잡으라는 말이 와닿습니다. 보고 싶은 전시부터 정하는 게 낫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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