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의 추억과 귀차니즘.. ㅡㅡa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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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종합커뮤니티 NO.1 마닐라고고
게시글에 홈런관련 글을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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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생각이나 몇자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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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홈런친게.. 15년전에 526에 처음간날 파트너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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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밥먹고 노래방갔다가 어찌어찌 숙소까지 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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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첫날에 대박... 근데.. 그닥 안내켜서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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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모는 그당시 526에서 일할정도면 상급이었는데..
지금생각해보니 왜그랬지 ㅡㅡ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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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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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쯤에도 중소형JTV에 가서도 첫날 초구홈런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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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소까지 들어왔다가.. 피곤해서 그냥 자라고 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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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키고 2시간넘게 보고있길래.. 집에가라.. 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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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보내고.. 예전 기억을 더듬어 봐도.. 함께 잔적은 없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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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에도 프리미어급에 공들이는 CCA가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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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밥먹고,그림장 보러가고,같이 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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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거기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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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문자나 톡으로 제가 어디있는지 체크하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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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영상통화로 체크하는 수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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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쉬러 방필했는데.. 스트레스 받을것 같아서.. 자제하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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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는 따뜻한 이불이 필요해서 함께 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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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혼자자는게 편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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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날때마다 아직은 설레임도 있는것 같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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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들 보니 JTV 한공간에 있는것만으로도 홈런이라는 회원님이 보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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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냥 하루 웃으면서 즐겁게 노는게 홈런이 아닐까 생각이 드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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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님들의 홈런을 기원하며.. 즐겁고 뜨밤이 되시는 하루가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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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8
럭키세븐님의 댓글
이랑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바타님의 댓글
저는 이상하게 관계하고 난 뒤에는 오히려 욕구가 떨어져서 그 전까지가 좋더라구요
이랑전설님의 댓글의 댓글
무적엘지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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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정팔님의 댓글
이랑전설님의 댓글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