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임하다 지갑도둑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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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닐라 종합커뮤니티 NO.1 마닐라고고
오늘 비스티 마닐라 님과 구독자들 2명 더해서
4명이서 모임을 가졌는데
존나 어이없는 일이 일어났네요.
준준24살 어린애가 와 있길래
젋은애도 마닐라 오나 생각했는데.
알고보니 불법하는 친구.
머 그거야 제 알바아니죠.
그런데 넷이 신주에 갔는데 제가 지갑을 쇼파에 올려놓고 화장실에 간사이 지갑이 없어 진겁니다.
그래서 혹시 jtv걸들이 훔쳐갔다 했는데.
24샬 준준 이 주머니에 손을 넣고 안빼고 있는겁니다.
근데 주머니 밖으로 저의 지갑 키고리가 삐져나온거 보고 이눔이 훔져갔고나 했습니다.
그런데 죽어라 아니라고 우기길래 경찰까지 춤동하는 상황이 벌어졌고.
경찰에게 설명후 강제로 그넘 주머니에서 제 지갑을 꺼내다가 손가락까지 다쳤습니다.

제 지갑에는 분명 3만페소가 있었는데
15000페소는 어디다 숨겨놨는지
절반밖에 돌려받지 못했고.
심지어 술값 43000페소 나와서 3천은 그냥 내가 더내지 하고 제카드로 긁었습니다.
인당 1만씩 내야하는데도 다른분들은 다 주셨는데
그것도 유일하게 그 준준 동생만 안줘서
25000페소 제가 덤탱이 썻네요.
여러분들도 번개 하거나 그럴때.
준준이거나 불법이면 그냥 믿고 거르세요.
혹시 다른 피해자분 있을까봐
그녀석 얼굴 박제할게요.


더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없길바랍니다.
아니 술값을 안낸거야. 그냥 제가 연장자로서
그냥 젋은 친구 술한잔 사줫다고 생각할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지갑을 훔치다니요.
그리고 심지어 20살 이상차이나는 저한테
쌍욕을하드라구요.
전 그냥 개가 짓는구나하고 대꾸 하지도 않아습니다.
마닐라에서 같은 한국사람끼리 이게 무슨 짓인지.
비스티님도 번개모임 한이후로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하시네요.
어쨋든 그덕에 제파트너가 저를 걱정해서 우리집에 오겠다고하더니 지금 같이 있습니다 ㅎㅎ

이런게 전화위복인가요?
앞으로 번개모임 당분간 자제 할듯 하네요.
ps, 준준동생 마닐라고고 회원이라던데 박제 안풀겁니다. 25000페소 돌려벋고 싶은 생각도 없구요. 더 이상 선의의 피해자가 없길 바랄뿐입니다.
번개 게시판 만들려고 했는데 당분간 보류합니다
댓글목록11
아메리카노님의 댓글
말차라떼님의 댓글
커뮤니티에서 활동하시는 한국분들 번개하면 대부분 좋은데
간혹 사고치고 필에 있는 한국인 느낌이면 조심해야 함
저는 다행히 좋은 한국분들만 만나서 행운이네요
양정팔님의 댓글의 댓글
독도님의 댓글
만두대장님의 댓글
동남아한량님의 댓글
레옹님의 댓글
바타님의 댓글
시언님의 댓글
최대한 잊고 즐기세요 ㅜㅜ
오리발님의 댓글
동네형님의 댓글
호사다마 라고 하지 안씁니까
좋은일이 많이 생기실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