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떼 명가, 저는 열무국수와 제육볶음 조합을 추천합니다 > 숙소/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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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말라떼 명가, 저는 열무국수와 제육볶음 조합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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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떼 명가 입구와 간판

말라떼에서 한식 먹을 때 명가를 빼놓기는 어렵죠. 한때는 저도 한식당의 정석이라고 생각했던 곳입니다. 다만 메뉴마다 취향은 좀 갈립니다.

저는 차가운 국수를 좋아합니다. 그런데 필리핀에서 한국 전문점 같은 냉면을 찾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그럴 때 명가의 열무국수가 좋은 대안입니다. 명가에서 뭘 먹을지 고민된다면 제가 먼저 추천하는 메뉴고요.

열무국수와 제육볶음, 콩나물국을 표현한 AI 이미지

국수보다 밥이 당기는 날에는 황태해장국이나 콩나물국에 제육볶음을 곁들이는 쪽을 추천합니다. 제육 대신 오징어볶음도 좋고요. 맑은 국물 하나에 볶음 하나 놓고 먹으면 한국에서 먹던 밥상 생각이 납니다.

반대로 찌개류는 제 입에는 조금 싱겁습니다. 닭도리탕이나 짜글이처럼 끓여 먹는 메뉴도 고추장 베이스의 맛이 비슷하게 느껴져서 저는 그쪽으로는 잘 안 갑니다. 물론 이런 메뉴를 더 좋아하는 분도 계시겠죠.

제 취향대로 고르면 명가는 열무국수, 아니면 맑은 국과 볶음 조합입니다. 같은 식당이라도 뭘 시키느냐에 따라 만족도가 달라지니, 처음 가시는 분들은 이 조합으로 드셔보셔도 좋겠습니다.

명가 · Myung Ga
558 Gen. Malvar St, Malate, Manila
구글 지도에서 위치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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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5

로이킴님의 댓글

열무국수 대체 진짜 찾기 힘들죠. 여기선 시도해보고 싶네요

감자형님의 댓글

국수도 좋지만 해장국에 제육 조합도 은근 끌리네요.

만두대장님의 댓글

찌개가 싱겁게 나온다니 메뉴 고를 때 참고하겠습니다.

또치님의 댓글

황태해장국이나 콩나물국이 땡기는 날엔 꼭 제육볶음도 같이 시켜봐야겠네요.

생각없음님의 댓글

저도 명가 열무국수로 해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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